야생의 땅 듀랑고 후기

야생의 땅 듀랑고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생의 땅 듀랑고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 점검의땅 듀랑고를 만나고 심통이 잔뜩나있었는데요. 오류가 발생했던 시기에 불만이 폭주했던지 현재 듀랑고 구글 평점은 거의 최하위급입니다. 오픈한지 일주일도 안된 게임이 2.3점을 받은 경우는 제기억에는 거의 없었죠.





늦은 어제저녁부터 새롭게 오픈한 서버에서 듀랑고를 시작했습니다. 지겨운 기차 튜토리얼을 끝내고 드디어 처음으로 서버접속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왠 아름다운 여성분이 저를 깨우더군요.



너무 매력적인 그녀가 저를 구해줬다고 합니다. 생명의 은인인 그녀는 이런저런 정보들을 주더니 개를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만 시키는대로 따라가보았습니다.



이후 듀랑고에서는 제가 듣도 보도 못한 게임방식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열기구를 타고 나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다음 이미지가 없는 이유는 게임하느라 다 까먹고 있었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해보시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수 있습니다. 



게임을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처음접하는 모바일 게임스타일", "초반현질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정도 이겠네요. 일단 현질 유도가 아직은 크게 없어보이는 1일차인데요. 몇일 더 즐겨봐야 정체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